베를린 영광교회

 

2024년의 첫 예배는 성찬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2024년은 “주여! 내 잔을 채워주소서!” 라는 표어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.

 

모든 성도님들이 한 마음 한 뜻 되어서,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기름부으심을 갈망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!

 

사랑하고 축복합니다!